Aurier Mourinho Tottenham 2020Getty

토트넘, AC 밀란의 오리에 1차 영입 제안 거절했다

▲토트넘, AC 밀란의 영입 제안 거절
▲밀란과 레버쿠젠이 오리에에게 관심
▲토트넘은 맷 도허티 영입 추진 중

[골닷컴] 한만성 기자 = AC 밀란이 토트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7) 영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밀란의 1차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27일(현지시각) 밀란이 오리에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했으나 토트넘이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새로운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이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선수로는 막스 아론스(노리치 시티), 맷 도허티(울버햄튼)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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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도허티는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원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현재 도허티 영입에 근접했으며 협상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그러나 토트넘은 기존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오리에를 쉽게 놓아주지 않을 전망이다. 올여름 오리에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나타낸 구단은 밀란과 레버쿠젠이다. 심지어 밀란은 최근 토트넘과 접촉해 오리에 영입을 공식 제안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밀란의 1차 제안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며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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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는 그동안 울버햄튼의 3-5-2 포메이션에서 윙백으로 활약하며 빼어난 공격 가담 능력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두 시즌을 통틀어 프리미어 리그 수비수 중 상대 페널티 지역 안에서 가장 많은 터치 횟수(203회)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부문 2위 기록을 보유한 리버풀 측면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173회)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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