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이 약 일주일 후 훈련 재개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트넘을 포함한 프리미어 리그 20개 구단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18일 훈련 재개를 노리고 있다. 우선 각 구단은 제한된 한도 내에서 팀 훈련을 시작한 뒤, 점진적으로 정상적인 단체 훈련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는 내달 초중순 2019/20 시즌 재개를 목표로 여러 가지 계획을 저울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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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런던 지역 일간지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이 다음 주 훈련 재개를 목표로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국내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보도 내용에 따르면 그는 이번 주 영국 런던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단, 손흥민은 런던 복귀 후 다음 주 토트넘이 훈련을 재개해도 바로 합류할 수는 없다. 그는 영국에 도착한 후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야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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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토트넘이 다음 주 훈련을 재개하더라도 손흥민은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나 팀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이 구단 차원에서 오는 18일 훈련 재개 가능성을 '희망적(hopeful)'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