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포체티노 잔류 자신…선수들은 '반신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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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잉글랜드 현지 보도 "포체티노 거취, 최종 결정은 본인에게 달렸다"

▲토트넘, 올 시즌 초반부터 성적 부진
▲시즌 도중 포체티노와 결별설 제기
▲구단은 잔류 확신, 그러나 선수들은 반신반의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트넘 선수들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날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컵대회를 포함해 최근 치른 여섯 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토트넘의 올 시즌 성적은 3승 4무 4패에 그치고 있다. 게다가 토트넘은 시즌 초반부터 포체티노 감독이 현재 구단의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올 시즌 도중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오며 끊임없는 발생하는 잡음을 막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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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 운영진이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할 계획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데다 오히려 그 또한 팀 잔류를 희망한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선수들은 구단 운영진과 생각이 다르다는 게 '데일리 메일'의 보도 내용이다. 이 신문은 현재 토트넘 "선수들 사이에서는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There is a feeling among players that Pochettino would be open to leaving)"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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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데일리 메일'은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나려면 그가 먼저 구단과 접촉해 결별 의사를 나타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맺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도중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면 그에게 위약금 32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477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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