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이 최근 AFC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오른 가운데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수상을 확신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아 축구 연맹(이하 AFC)이 발표한 2019년 AFC 어워즈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AFC 최초로 두 번의 수상 경력이 있는 손흥민은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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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팬들도 손흥민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하며 기쁨을 공유하기도 했다.
토트넘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들은 "손흥민 우승 확정이다", "경쟁도 안된다", "아시아의 왕이다", "당연히 후보에 오를 만하다"며 손흥민의 수상을 확신했다.
한 토트넘 팬은 "손흥민이 토트넘을 위해서 뛴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는 자기 자신, 그의 클럽, 그의 조국에 대한 신용 그 자체다"고 언급하는 등 얼마나 팬들이 손흥민을 존경하고,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하는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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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AFC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프랑크프루트의 하세베 마코토와 제니트의 사르다르 아즈문과 같이 이름을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손흥민의 수상을 확신하는 이유는 기록으로만 보더라도 득점, 도움 모든 면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포함해 15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아즈문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19경기 7골 5도움을, 하세베는 분데스리가에서 12경기 출전을 했을 뿐이다.
한편, 토트넘은 23일 잉글랜드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2019/20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 = 토트넘 핫스퍼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