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토트넘 프리시즌 투어 명단 포함돼
- 얀센, 로즈, 케빈 은쿠두 등 일부 선수 명단 제외
- 트리피어, ATM 이적을 위해 스페인으로 이동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이 프리시즌 투어에 나설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트리피어, 로즈가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 주목된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할 스쿼드를 최종 발표했다. 명단에는 손흥민과 함께 이번 시즌 새로 영입된 탕귀 은돔벨레가 포함되었고, 이번 여름 이적설의 중심에 서 있는 토비 알더베이럴드,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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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빈센트 얀센, 대니 로즈, 조르주-케빈 은쿠두는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대해 토트넘은 세 사람이 다른 클럽과 함께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가 휴가를 얻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벤 데이비스와 에릭 다이어, 카메론 카터 빅커스의 경우에는 남아서 재활 훈련에 집중할 것이며, 최근 A매치 대회에 나섰던 서지 오리에, 다빈손 산체스, 빅토르 완야마 역시 투어에 참가하지 않고, 다음 주에 훈련장으로 복귀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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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트리피어는 4년간의 런던 생활을 마치고,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현재 스페인으로 이동한 상태다.
본격적인 프리시즌 투어에 나선 토트넘은 오는 21일 싱가포르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이후 상하이로 이동해서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 토트넘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