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요리스위고 요리스

토트넘 통산 '300경기' 요리스, 연이은 선방 팀에 승점 안기다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의 '캡틴' 위고 요리스가 맨시티를 상대로 자신의 통산 300번째 경기에 나섰다. 그는 이 경기에서 맨시티의 파상공격을 계속해서 막아내며 팀에 귀한 승점 1점을 안겨줬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현지시간) 맨시티 전에 앞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요리스 골키퍼의 통산 300번째 경기 출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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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2012년 8월 토트넘에 처음 입단해 현재 8번째 시즌을 토트넘과 함께 맞이하고 있다. 그는 최근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아직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토트넘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요리스는 "시간이 더욱더 빠르게 가고 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배가 고프지만, 지난 수년간 클럽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왔기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클럽의 큰 발전이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 우리 클럽의 결의와 야망은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나는 처음 입단했을 때와 같은 야망을 느낀다"며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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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의 대니 로즈 또한 이번 맨시티 전에서 통산 200번째 경기를 맞이했다. 

토트넘은 이날 요리스의 연이은 선방과 에릭 라멜라와 루카스 모우라의 골에 힘입어 맨시티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 = 토트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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