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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임대생 잭 클라크 '조기 복귀'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의 유망주 잭 클라크가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간 지 약 5개월 만에 조기 복귀한다.

토트넘은 지난 7월 리즈로부터 클라크를 영입했다. 하지만 즉시전력감으로 활용하기에는 아직 경험이 부족해 다시 리즈로 임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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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는 지난 시즌 리즈에서 28경기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토트넘에서 다시 임대로 돌아온 후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 EFL 컵 2경기와 리그 1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이로 인해 토트넘은 클라크의 조기 복귀를 결정했다. 

복귀를 앞둔 클라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친정팀 리즈에게 다시한번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즈를 위해 뛰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다. 내 꿈을 이루게 해 준 것에 평생 감사할 것이다"라며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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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가 복귀 후 당장 1군에서 활용될 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현재 토트넘의 얇은 스쿼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토트넘은 클라크 뿐만 아니라 카메론 카터-비커스, 카자이아 스털링 등 다른 유망주 또한 팀으로 불러들였다. 1월 2일 토트넘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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