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인터밀란 전 프로그램서 '원더골' 손흥민 조명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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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프로그램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인터밀란 전 매치데이 프로그램 속 손흥민의 모습. 사진 = 장희언 기자)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이 인터밀란과의 경기를 앞두고 발매된 공식 프로그램에서 손흥민을 조명했다. 

지난 첼시 전에서 '원더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현장에서 발행된 공식 프로그램에서 케인, 모우라와 함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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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뿐이 아니었다. 프로그램 안에도 손흥민의 골장면이나, 손흥민이 MOM을 선정했다는 사실 등이 곳곳에 소개됐다. 

한편, 이 프로그램 안에는 손흥민의 골 당시 동료인 알리가 도움을 줬다는 사연도 소개됐다. 

이 내용에 의하면 손흥민은 알리에 대해 "알리가 좋은 말을 해줬다. 그날 동료들이 매우 잘해줘서 미안했다. 다음에 그런 기회가 찾아온다면 더욱 냉담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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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는 많은 찬스를 얻었지만 결국 놓쳤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매우 미안했다"며 "하지만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끝내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고, 매우 기뻤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손흥민은 "알리의 패스는 매우 훌륭했다. 정말 놀랍고 자랑스러운 골이었다"며 "그동안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다시 좋아질 때까지 나를 지지해줬다.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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