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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유망주 FW 패럿 밀월 임대...케인 발자취 잇는다 [오피셜]

[골닷컴] 이성모 기자 = 토트넘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유망주 공격수 트로이 패럿(18)이 런던을 연고로 하는 밀월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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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트로이 패럿이 다음 시즌 밀월로 임대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월은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클럽이다. 토트넘으로서는 클럽 차원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육성하고 있는 패럿을 같은 런던의 2부 리그 클럽으로 임대를 보내 출전 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 가까이서 지켜보겠다는 취지로 파악된다.

한편, 토트넘은 이미 밀월로 공격수를 보내 그 효과를 본 경험이 있다. 현재 토트넘은 물론 EPL과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수 해리 케인이 2012년 밀월로 이적해 22경기 출전 7골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18세의 유망주 공격수인 패럿은 토트넘, 아일랜드 대표팀이 차세대 대표 공격수로 여기고 있는 재목이다. 그가 밀월 임대를 통해 기대만큼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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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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