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트넘이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목표로 브라질로 스카우트를 파견해 측면 공격수 에베르통 소아레스(23)의 기량을 점검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현재 해리 케인, 손흥민 정도를 제외하면 공격진을 구성하는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경기력이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브라질 명문 그레미우에서 활약 중인 에베르통을 올겨울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토트넘은 스티브 히첸 수석 스카우트를 직접 브라질로 파견했다. 히첸은 3일(한국시각) 그레미우와 플라멩구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4강 1차전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에베르통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공격진 보강을 추진하며 시도한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루 디발라 영입이 불발됐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에베르통은 지난 2013년 그레미우에서 데뷔한 후 245경기에 출전해 63골을 터뜨렸다. 그는 작년 브라질 A대표팀에 데뷔한 후 지난여름에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다. 에베르통은 코파 아메리카에서 3골을 기록했으며 브라질이 페루를 3-1로 제압한 결승전에서는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여름에는 아스널이 에베르통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이적료 7200만 파운드에 릴에서 활약한 2선 공격수 니콜라스 페페를 영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