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토트넘과 아약스가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2018/19 UEFA 참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위한 기자회견 및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 열정적이고, 활력 넘쳤던 아약스 선수단

토트넘-아약스
토트넘-아약스아약스는 선수단 코치진들 부터가 매우 열정적이었다. 직접 몸으로 뛰고, 큰 소리로 소리치고, 계속해서 기합을 넣어가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간단하게 몸을 푼 뒤 아약스 선수들은 포지션별로 그룹으로 나누어 볼 돌리기 게임을 진행했다. 그들은 마치 벌칙을 정해두고 게임을 진행한 듯이 굉장히 열정적이고, 집중해서 훈련을 진행했다.
네덜란드 리그 일정 조정으로 나름대로 휴식기를 가진 아약스는 평소처럼 가벼운 몸놀림으로 긍정적인 컨디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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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하고, 여유 넘쳤던 토트넘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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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아약스다빈손 산체스와 헤리 케인은 부상으로 훈련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경기장에 나와서 동료들을 응원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과 함께 폼롤러를 이용해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며 훈련을 시작했다. 손흥민 또한 우려했던 바와는 달리 리그에서의 퇴장을 잊은 채 웃음을 잃지 않고 집중해서 몸을 풀었다.
토트넘은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긴장된 모습보다는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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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과 아약스는 오는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