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이어 토트넘도 스카우팅 업무 중단
▲당분간 팀 전력 보강 작업 전면 보류한다
▲그동안 추진한 선수 영입 작업 무기한 연기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이 시즌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이어 각 구단이 운영되는 방식에도 막대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일(현지시각) 토트넘이 선수 영입 부서(recruitment department)의 업무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토트넘은 다니엘 레비 회장의 지시에 따라 선수 영입 부서를 임시 폐쇄했으며 올여름 선수 영입 계획 또한 보류했다. 앞서 레비 회장은 수백 명에 달하는 토트넘 구단 직원을 일시 해고(furlough)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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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선수 영입 부서를 임시 폐쇄하는 두 번째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다. 최근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또한 스카우팅 부서(scouting department)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의 대다수 프로축구리그가 중단되며 각 구단 스카우트가 현장에서 소속 구단의 영입 대상을 점검할 기회는 이미 사라졌다. 그러나 스카우트 중 상당수는 현장에서 경기를 관전하는 업무 외에도 영상 자료로 선수를 분석한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팬데믹으로 이어지며 시즌이 중단된 현재 각 구단은 적지 않은 경제적 손해를 입은 탓에 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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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뉴캐슬은 선수 영입, 혹은 스카우팅 부서에 소속된 모든 직원을 일시 해고했으며 그들의 복직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