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 경기장 사용 최소 3월까지는 기다려야

댓글()
Wembley Stadium
3월 팰리스전부터 사용 가능할 예정…레비 회장 사과의 뜻 전해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의 새 경기장이 3월경부터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토트넘의 본래 계획은 올 시즌 시작 시점인 작년 9월부터 새 경기장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공사 지연으로 계속해 미뤄져왔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토트넘 측은 9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경기장 건설 마무리 작업 소식을 전하며 2월까지는 우선 임시 홈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토트넘은 2월에 있을 도르트문트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까지는 웸블리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트넘의 회장인 다니엘 레비는 “팬들에게 사과해야만 한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2월 이후 토트넘의 첫 번째 홈경기는 3월 2일(현지시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경기이다. 영국 ‘BBC’는 이에 대해 “경찰 측이 안전 문제로 (개장 첫 경기를 더비로 치르기)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3월 16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가 개장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새 경기장은 NFL 경기 또한 개최할 예정이며, 62,062명을 수용할 수 있다.

다음 뉴스:
네이마르 "펠레의 비판? 수용할 수 없어"
다음 뉴스:
루이스 "사리 감독 철학 지지. 골가뭄은 모두의 몫"
다음 뉴스:
해피원 포그바, 득점률 커리어하이 찍었다
다음 뉴스:
맨시티 승리에도 펩 독설 "이런 선수들과 행복할 수 없다"
다음 뉴스:
'윙크스 극장골' 토트넘, 풀럼에 2-1 역전승 [GOAL LIV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