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코바치Goal Korea

토트넘전 앞둔 코바치 감독, “승점 최소 1점이 목표”

[골닷컴] 정재은 기자=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 만난다. 두 팀 다 빅이어를 들어 올리는 게 목표다. 단기 목표는 조 1위다. 그래서 중요한 일전이다. 니코 코바치 감독은 “최소한 승점 1점을 가져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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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이 시작된다. 지금 바이에른과 토트넘은 영국 런던에서 1일 저녁(이하 현지 시각)에 열릴 UCL을 준비하고 있다. 

1차전에서 바이에른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킹슬리 코망(23),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1), 토마스 뮐러(30)가 골고루 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해리 케인(26)과 루카스 모우라(27)가 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조 1위는 승점 3점의 바이에른이다. 토트넘은 2위에 있다. 

바이에른은 조별리그가 끝날 때까지 조 1위를 유지하려고 할 거다. 토트넘 원정에서 승점을 최소한 1점만 확보해도 1위 유지가 가능하다. 원정 경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무승부도 바이에른에 나쁘지 않다. 

그래서 코바치 감독의 목표는 ‘최소 승점 1점’이다. 1차전 무승부로 더 급한 쪽은 토트넘이기 때문에 바이에른을 상대로 100% 이상의 힘을 쏟을 거다. 코바치 감독은 “토트넘은 승점을 반드시 얻어야 한다. 우리도 알고 있다. 우리는 최소한 1점을 가져올 거다. 그래야 다가오는 올림피아코스전도 긍정적인 상황에서 치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즐기면, 대체로 잘 풀린다”라며 선수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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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치 감독의 경계 대상 1호는 케인이다. 리그 7경기서 5골 1도움을 기록했고 최근 리그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토트넘 공격의 핵심 존재다. 코바치는 “그는 두말하면 입 아픈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와 대표팀에서 그의 존재감은 놀랍다. 못하는 게 없는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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