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났다. 바이에른 뮌헨의 요수아 킴미히(24)는 UEFA 유로 2020 예선 북아일랜드전이 끝난 후 이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는 "포체티노는 최고의 감독"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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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현지 시각) 포체티노 감독 경질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시각 독일과 북아일랜드가 유로 예선전을 치르는 중이었다. 경기 후 그들도 포체티노 경질 소식을 접했다.
어쩌면 바이에른 차기 감독 후보에 추가될 지도 모른다. 평소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포체티노에 늘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킴미히는 북아일랜드전이 끝난 후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포체티노의 지도력에 관해서는 말을 더 길게 이어나갔다. "포체티노는 토트넘에서 수년 동안 많은 걸 이뤘다. 그들은 최근 행보가 훌륭했다. 늘 선두에 있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결승까지 갔다. 그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최고의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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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포체티노 경질 후 조제 모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아직 바이에른 지도자 자리는 공석이다.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한스-디터 플리크 임시 감독 체제로 간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는 파리생제르망의 토마스 투헬, 아약스의 텐 하그 등이 있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