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슈아 킴미히Goal Korea

킴미히, 둘째 아이 탄생 함께하기 위해 빌레펠트전 출전X

[골닷컴] 정재은 기자=

요슈아 킴미히(25, 바이에른 뮌헨)가 빌레펠트 원정에 함께하지 않았다. 둘째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빌레펠트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독일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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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미히가 2020-21 분데스리가 4라운드 빌레펠트전을 앞두고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는 보도했다. 부상 등의 이유는 아니다. 

킴미히의 여자친구 리나가 이번 주말 출산을 앞뒀다. 이미 어린 아들을 슬하에 둔 킴미히는 곧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킴미히는 둘째 아이의 출산을 앞둔 여자친구 리나를 홀로 두고 빌레펠트로 떠날 수 없었다. 한스-디터 플리크 바이에른 감독도 그의 결정을 존중했다. 

그의 부재는 물론 바이에른에 타격이 크다. 킴미히의 유무에 따라 팀의 경기력이 바뀔 정도로 그의 존재감이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플리크 감독은 코렌틴 톨리소(26)를 킴미히의 자리에 세울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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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미히가 빠진 바이에른은 17일 오후(현지 시각), 빌레펠트 알름에서 승점 3점을 위해 뛴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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