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도중 무릎 부상
▲조만간 수술대 오른다
▲올 시즌 복귀 어려울 수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제 막 시즌을 시작한 유벤투스가 팀 전력에 큰 손실을 감수하게 됐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핵심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5)가 오른쪽 무릎이 꺾이며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벤투스는 키엘리니가 며칠 후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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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리니의 예상 복귀 시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의 복귀 시기는 수술 결과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지만, 대개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된 선수는 복귀하는 데 7~9개월가량이 걸린다.
유벤투스는 키엘리니가 빨라야 올 시즌 후반기 중반에나 복귀하게 된 만큼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중앙 수비진을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32), 그리고 올여름 아약스에서 영입한 마타이스 데 리흐트(20)의 경쟁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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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셋 중 수비진의 핵심으로 활약해줄 선수로 기대된 키엘리니가 부상을 당해 마우리시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이 외에 유벤투스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은 메리흐 데미랄(21), 다니엘레 루가니(25)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