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12월 7일 이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리버풀이 2위로 내려앉고 말았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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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리버풀은 21승 7무 1패(승점 70점)로 맨체스터 시티에 1점 뒤진 2위로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다.
하지만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선두 자리를 뺏긴 것이 마냥 나쁘지 않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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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경기 후 “누가 3월 초부터 1위가 되고 싶어하는가?”라며 “(3월에 순위표 1위인 것이) 괜찮은 일이지만 어차피 많은 경기들이 더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추격자 입장이 된 것이 정말 편하다”고 전했다.
새해 첫 날 리버풀은 맨시티보다 승점 7점이 앞서 있었으나 2달만에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어느덧 9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