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리버풀을 이끄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최근 폭행 및 인종차별을 당한 라힘 스털링에 대해 언급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0일(현지시각) 클롭 감독이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인종차별적 폭언을 들은 스털링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경기 중 인종차별적 폭언을 들은) 스털링의 대처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런 사람들에게 반응하지 않기 위해 옳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종차별을 할 만큼 사람들이 어리석다면 처벌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것이 방법이다"라며 "그들은 어떠한 반응도, 존경도 받을 자격도 없다. 처벌은 가하되 너무 많이 언급하진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스털링의 인종차별 사건에 첼시 측과 영국 경찰은 즉각적인 수사와 함께 강력한 대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골닷컴 공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