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현재 리버풀을 이끄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포르투를 4-1로 꺾으며 2년 연속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 경기는 바르셀로나와 맞닥뜨린다.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포르투 대 리버풀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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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사디오 마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버질 반 다이크까지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4-1 승리를 거머쥐었다. 1, 2차전 통산 6-1로 완승을 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클롭은 경기 후 영국 언론 'BT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이번 시즌이 더 잘했다. 후반전, 포르투가 지치면서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고,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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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경험이 더 풍부하다. 우리는 지난 시즌 원정 경기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오늘 경기도 작년 맨시티와 AS로마와 같은 경기가 될 것을 알았다. 어려운 경기였지만 우리는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선 경기와는 별개로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기대하는 중이다"고 덧붙이며 준결승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