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gen Klopp Liverpool 2019

클롭 "레스터, 제대로 만든 팀" 4위권 후보로 지목

▲리버풀, 돌풍의 팀 레스터와 격돌
▲레스터, 올 시즌 4위권 후보로 거론
▲클롭 "4위권 후보 100% 될 만 하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 레스터 시티의 전력이 막강하다며 칭찬했다.

리버풀은 5일 밤 11시(한국시각) 홈구장 안필드에서 레스터를 상대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8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리버풀은 올 시즌 초반 일곱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현재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승점 5점 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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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리버풀, 맨시티에 이어 프리미어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레스터가 이번 안필드 원정에서 승리하면 선두 리버풀과의 격차를 단 승점 4점 차로 줄일 수 있다.

클롭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레스터가 프리미어 리그 4위권 후보가 될 만하냐는 질문에 "100%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레스터와 빅6 팀들 사이에는 격차가 없다. 팀 이름만이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롭 감독은 "레스터가 후방부터 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골키퍼(카스퍼 슈마이켈)를 시작으로 수비라인(히카르두 페레이라, 벤 칠웰, 조니 에반스, 차글랄 쇠윤주)도 모든 포지션에 걸쳐 단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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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이뿐만 아니라 레스터의 미드필드(유리 틸레망스, 제임스 매디슨)에는 창의성이 있으며 공격수(제이미 바디)는 직전적인 움직임과 창의성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 팀은 레스터처럼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시즌 후반기를 포함해 프리미어 리그에서 16연승, 2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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