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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의 리버풀, 챔스 홈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과거의 '챔피언스 리그 DNA'를 되찾은 모습이다.

리버풀은 지난 10일(한국시각) 포르투를 상대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홈에서 무실점, 두 골 차 승리를 거둔 리버풀은 오는  18일 포르투 원정에서 세 골 차로 패하지 않는 한 2년 연속 4강에 오르게 된다.

이날 포르투를 꺾은 리버풀은 올 시즌 홈에서 치른 챔피언스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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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리버풀은 챔피언스 리그 홈 경기에서 11경기째 패배가 없다. 즉, 리버풀은 클롭 감독이 2015년 부임한 후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클롭 감독 부임 후 리버풀의 홈 챔피언스 리그 경기 성적은 8승 3무다.

게다가 리버풀은 클롭 감독 부임 후 홈에서 치른 챔피언스 리그 11경기 중 8경기에서 상대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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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리버풀은 무려 30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3골에 가까운 득점력을 자랑했다.

리버풀은 포르투를 꺾고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오르면 바르셀로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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