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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상 피한 네이마르, 1-2주 결장 유력

AM 12:00 GMT+9 19. 10. 14.
네이마르 햄스트링
네이마르가 또 한 번 쓰러졌다. 이번에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다.

▲ 또 한 번 쓰러진 네이마르
▲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
▲ 경기 전부터 부상 호소했던 네이마르였지만,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아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네이마르가 또 한 번 쓰러졌다. 이번에는 허벅지 부상이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이번 주말 경기는 물론 당분간 결장할 가능성이 큰 네이마르다.

브라질 대표팀은 13일 밤(한국시각)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브라질은 코파 아메리카 우승 이후 치른 4연전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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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주목받은 선수는 네이마르다. 골을 넣어서가 아니다. 부상 때문이다. 지난 세네갈전에서 A매치 100경기를 소화한 네이마르는 내심 나이지리아전에서 득점에 성공해 호나우두의 브라질 A매치 통산 득점 2위 기록 경신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전반 13분 만에 부상으로 아옷됐다.

나이지리아와의 맞대결 전부터 네이마르는 훈련 중 허벅지 부근에 통증을 느꼈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부상 부위는 왼쪽 허벅지다. 일단 벤치로 돌아간 이후 네이마르는 얼음 찜질을 통해 경기를 끝까지 관전했다. 코파 아메리카 직전에 열린 카타르전 때만큼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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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을 비롯한 복수 해외 매체 역시 네이마르가 이번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2주 정도 결장이 유력하다고 알렸다. 카타르전에서 부상을 당했을 당시 네이마르는 교체 아웃 이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당장 이번 주말로 예정된 니스전에서는 결장이 유력하다. 그 다음으로는 다음 주 중으로 예정된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클럽 브뤼헤전에서는 몸 상태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