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에서 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토니 크로스가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했던 시절로 돌아가기 쉽지 않음을 인정했다.
크로스는 이번 프리시즌에서 레알 선수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뛰며 올 시즌 지네딘 지단 감독의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런 그가 팀의 최우선 과제와 지단의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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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크로스는 “우리는 올 시즌 일관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이것이 된다면 우리는 우승을 놓고 다투고 있을 것이다”라고 훌륭한 축구를 시즌 내내 유지하는 것이 팀의 최우선 과제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단의 복귀에 대해 “나는 감독 교체가 팀의 성과에 영향을 주지 않으리라 생각했다”라며 “새 감독과 함께 또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 기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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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단이 팀에 돌아왔을 때, 마치 팀을 떠난 적이 없던 것처럼 보였지만 레알의 상황은 2018년 5월 그가 떠났을 때와 달랐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태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가 떠나기 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라고 지단이 레알의 벤치로 복귀했지만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에 비해 현재 놓인 상황은 녹록지 않음을 털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