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 임대료 확정... 850만 유로에 바이에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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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
Goal Korea
쿠티뉴는 1년 임대+완전 이적 옵션에 바이에른으로 간다

[골닷컴] = 정재은 기자

필리페 쿠티뉴(27)가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1년 동안 임대를 떠난다. 두 구단이 합의한 임대 이적료는 850만 유로(약 114억 원)이다. 여기에 완전 이적 옵션까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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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

바이에른은 2019-20 분데스리가 1라운드 헤르타 베를린전(2-2 무)이 끝난 후 쿠티뉴 임대 소식을 알렸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일요일 혹은 월요일에 쿠티뉴는 뮌헨에 와서 메디컬 체크를 받는다”라고 구체적인 스케줄까지 얘기했다. 쿠티뉴는 ‘일요일’인 18일 오전(현지 시각) 뮌헨에 도착해 메디컬 체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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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쿠티뉴의 구체적인 임대 조건이 발표됐다. 850만 유로에 1년 임대를 하고, 바이에른은 1억 2,000만 유로(약 1,612억 원)에 쿠티뉴를 완전 영입 할 수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쿠티뉴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2018년 1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을 앞두로 앙투앙 그리즈만(28)까지 바르셀로나로 향하며 쿠티뉴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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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뛸 수 있는 곳인 바이에른을 행선지로 택했다. 현재 바이에른 좌측 윙어에는 킹슬리 코망(23) 뿐이다. 다소 부실해 보였던 측면에 쿠티뉴가 큰 힘이 될 수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0)는 “그는 최고의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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