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 이적료 옵션 513억 원 발동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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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적료 1억2천만 유로' 쿠티뉴, 활약과 팀 성적에 따라 옵션 4천만 유로 추가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1억6천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054억 원). FC 바르셀로나가 쿠티뉴를 영입하며 그의 전 소속팀 리버풀과 합의한 계약 내용이 공개됐다.

바르셀로나는 이달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1억6천만 유로에 쿠티뉴를 영입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무조건 리버풀에 이적료 전액을 지급하지는 않는다. 일단 쿠티뉴의 기본 이적료는 1억2천만 유로.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뛰게 될 쿠티뉴의 활약과 팀 성적에 따라 추가 옵션 4천만 유로(약 513억 원)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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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일간지 '가디언'은 바르셀로나가 리버풀과 합의한 계약 내용을 입수해 이를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합의한 옵션 발동 조건은 네 가지로 나뉜다. 우선 바르셀로나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데뷔전이 3주 후로 미뤄진 쿠티뉴가 25경기에 출전하면 리버풀에 5백만 유로(약 64억 원)를 지급한다. 이후 그가 100경기 출전을 기록하면 이적료 옵션에 2천만 유로(약 256억 원)가 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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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르셀로나가 앞으로 두 시즌 연속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면 이적료 1천만 유로(약 128억 원), 챔피언스 리그 우승 시 5백만 유로가 리버풀에 별도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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