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FC 바르셀로나가 25일(현지 시간) 발렌시아 CF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앞둔 상황에서 쿠티뉴, 아르투르, 슈테겐이 복귀했다.
주전 골키퍼 테어 슈테겐의 경우 이미 국왕컵 결승전에서 복귀가 예상됐지만 필리페 쿠티뉴와 아르투르 멜루의 경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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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쿠티뉴와 아르투르가 팀 훈련에 합류한다”라며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은 한 발렌시아전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슈테겐의 경우 회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사의 골문은 야스퍼 실레센이 지킬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실레센이 이번 시즌 국왕컵은 도맡아 왔고 그에게 바르사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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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 참사’ 이후 대외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아온 바르사는 국왕컵 우승을 통해 유종의 미와 시즌 더블을 노렸기에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됐던 선수들의 복귀는 바르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다.
또한 여전히 수아레스와 뎀벨레는 출전할 수 없지만 그동안 많은 부상 선수들로 인해 발렌시아전 공격진 구성에 골머리를 앓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