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ald Koeman Barcelona 2020-21Getty

쿠만, 파티 부상에 “겨울 영입, 가능하다면 해야지”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방출과 영입으로 바르셀로나의 겨울이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로날드 쿠만은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와 ‘스포르트’를 통해 향후 계획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또한 본 매체 ‘골닷컴’의 스페인 에디션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안수 파티의 부상 후에도 겨울 이적시장에 대한 계획은 변경 없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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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데파이와 에릭 가르시아를 꾸준히 원했다. 하지만 구단 재정상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방출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렇기에 기존 선수를 내보내고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기 위한 바르셀로나의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르셀로나에겐 해당 영입을 성공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바르셀로나 신성 안수 파티가 지난 7일 레알 베티스와의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구단에 따르면 파티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4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파티는 이번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 나서 5골4도움을 올리며 활약 중이었다. 그렇기에 쿠만 감독 역시 파티의 부상 소식에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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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타격이 크냐고? 당연하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 없이 몇 경기를 치르게 된다. 파티는 측면에서, ‘9번’의 자리에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줘야 한다. 파티가 금방 돌아오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쿠만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언제나 어떤 영입을 할 수 있고, 어떤 포지션이 필요한지와 같은 미래에 대해서 얘기한다. 하지만 현재 구단 재정이 많은 선수를 데려올 수 없는 상황이란 것을 알고 있다. 가능하다면 영입할 수 있도록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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