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 있지만 메시는 여전히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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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은 메시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이번 9라운드에서 메시의 이번시즌 필드골이 나올까.

바르셀로나는 8일(현지시간) 홈 구장 캄프 누에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레알 베티스와 경기를 치른다.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을 거두고 있는 바르셀로나에겐 더욱 중요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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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바르셀로나의 중심인 리오넬 메시에게 더욱 기대가 쏠린다. 메시는 이번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또한 UEFA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선 3경기 3골2도움으로 더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필드골은 아직이다. 이번시즌 메시가 넣은 4골은 모두 페널티킥 골이었다. 메시의 시즌 첫 필드골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쿠만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메시에 대해 답변했다.

그는 먼저 “메시는 훌륭한 선수다. 아직 실력을 갖추고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페널티킥만 넣은 것을 알고 있고, 언제나 다른 골을 넣었던 것도 안다. 그는 여전히 결정력 있는 선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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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쿠만 감독은 “상대에게 위협을 주는 자리에 그를 두고 싶다. 메시는 공격에서 특히 중요한 선수다. 가짜9번부터 측면까지 어디서든 뛰었다. 그는 언제나 상대에게 문제를 안기며 경기를 즐긴다. 그는 여전히 강하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다. 지금까지 내가 본 그의 모습은 경기에 많이 관여하는 선수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메시에 대해 논쟁하거나 문제를 만들 순 있다. 하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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