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메시는 최고의 선수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각) 산 마메스 구장에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가 UEFA챔피언스리그 경기로 지난시즌을 늦게 마감했기 때문에 개막 날짜 역시 미뤄졌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11일 구단 미디어와 시즌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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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은 리오넬 메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메시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에 깜짝 이적 요청을 했으나 본 매체 ‘골닷컴’ 스페인 에디션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 잔류를 결정했음을 알렸다. 팀과 법적 분쟁을 갈 수 없었던 메시는 한 발 물러났고, 결국 팀 훈련에 합류하며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쿠만 감독은 잔류를 선택한 메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메시는 최고의 선수다. 특히 중요한 선수이며, 매년 자신을 증명했다. 이번시즌 역시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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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을 진행 중인 쿠만 감독은 현 팀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매우 긍정적이다. 2주가 흘렀고 선수들은 잘 훈련하고 있다. 첫 번째 주엔 체력 훈련 위주로 진행됐고 현재는 전술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은 힘이 넘치고 즐기고 있다. 이점이 매우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훈련하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