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이번시즌 팀의 겨울 이적 시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겨울 이적 시장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반 시즌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할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쿠르투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쿼드는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가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새로운 선수 영입이 “필요 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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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공격진에 대해 답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9번 롤엔 카림 벤제마와 루카 요비치가 있다. 요비치는 이번시즌 많은 기대를 받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이적했지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못 하고 있다. 또한 벤제마의 굳건한 입지 역시 요비치가 넘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에 쿠르투아는 “벤제마와 요비치는 훈련,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벤제마는 많은 골을 넣고 있고(리그 17경기12골), 요비치 역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신뢰의 부분이다. 영입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구단을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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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쿠르투아는 이번시즌 또 다른 이적생이자 같은 벨기에 선수인 에당 아자르에 대해 답했다. 아자르는 지난 11월 27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UEFA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던 중 발목 부상을 당해 현재 회복 중이다.
쿠르투아는 “매일 좋아지고 있다. 헤타페전에 출전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고 출전을 강요할 수 없다”며 아자르의 회복을 바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