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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가 말하는 모리뉴, 콘테 그리고 지단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쿠르투아는 자신이 만났던 세 감독 모리뉴, 콘테, 지단에 대해 답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는 이번시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시즌 초반 주춤하는 듯 했지만, 점점 안정감을 찾으며 레알 마드리드 수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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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투아는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이를 통해 첼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휘 받은 세 명의 감독인 조제 모리뉴, 안토니오 콘테 그리고 지네딘 지단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먼저 첼시 시절 만난 모리뉴 감독에 대해 말했다. 쿠르투아는 “그는 매우 까다로웠고, 하지만 승리하는 감독이었다. 지금 토트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좋은 사람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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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쿠르투아는 콘테 감독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그는 “콘테 감독은 전술적으로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축구를 보는 방법은 조금 다르다. 경기장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완벽하게 알았다. 그로 인한 변화는 아무도 첼시를 이기지 못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승리하는 기계였다”며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쿠르투아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하는 지단 감독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그는 “지단은 모든 것을 갖췄고, 중요한 존재이며 팀의 동기부여 역시 잘하는 감독이다. 모든 선수가 그의 지휘를 주의 깊게 듣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많은 트로피를 올렸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시즌 역시 우승을 원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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