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빈센트 콤파니를 떠나보낸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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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는 친정팀인 벨기에 안더레흐트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11년간 맨시티에 몸담았던 콤파니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2회 등을 함께하며 맨시티가 강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37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2018/19 시즌 맨시티의 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했다. 주전 센터백이자 주장직을 맡던 콤파니의 이적은 맨시티의 수비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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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9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시티가 콤파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약스의 데 리흐트와 레스터의 해리 맥과이어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데 리흐트의 영입전에 맨시티 또한 가세할 예정이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이 레스터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 맥과이어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콤파니의 이적은 새로운 영입 외에 기존 후보 선수의 거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매체는 적은 출장 횟수로 이적에 가까워졌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맨시티에 남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오타멘디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울버햄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