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y Batshuayi

콘테 “바추아이, 뛸 자격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젊은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24)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A매치 휴식기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첼시는 핵심 3인방 알바로 모라타, 응골로 캉테, 대니 드링크워터가 부상으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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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젊은 공격수 바추아이는 모라타를 대신해 다시 한번 콘테 감독의 부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콘테 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바추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첼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콘테 감독이 “지난시즌의 바추아이와 지금의 바추아이를 비교해 보면, 그는 엄청나게 성장했다. 그는 리그를 이해하고 있다.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그는 우리의 축구 스타일을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그가 아직 어리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는 더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시즌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많은 기회를 얻었다.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에 교체와 선발로 출전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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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모라타의 공백에 대해 “아자르 역시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지난 시즌 아자르는 9번 역할로 2경기에 출전했다. 만약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작전(아자르 9번)을 또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추아이는 그가 그 자리에서 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라며 바추아이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7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게 0-1 패배를 당하며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끊긴 첼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와 8라운드 원정경기를 통해 다시 승수 쌓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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