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무리뉴

콘테 "무리뉴와 잘 아는 사이. 문제 없어"

▲ 인터 밀란의 콘테, 무리뉴 에릭센 발언에 응답
▲ 콘테는 일상적인 일이라며, 별문제 아니라고 답해
▲ 이적시장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같다'고 표현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무리뉴와는 잘 아는 사이다. 문제도 아니다"

인터 밀란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관련해서 자신을 비판한 것에 대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무리뉴는 콘테 감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에릭센 때문이다. 물론 콘테 감독이 직접 에릭센에 대해 말한 건 아니다. 기자회견에서 에릭센의 이름이 나왔고 콘테는 에릭센을  겨냥하기보다는 FFP를 이유로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선수를 노리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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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무리뉴가 즉각 반격했다. 왓포드전에 앞서 무리뉴는 콘테 감독을 겨냥했다. 에릭센에 대해서는 정식 오퍼도 없었다고 전했다. 협상 여부를 떠나서 에릭센은 여전히 토트넘 선수라는 게 무리뉴의 주장이었다.

그리고 18일(한국시각) 레체전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콘테 또한 무리뉴의 저격성 발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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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무리뉴의 발언? 이는 일상적인 일이다. 무리뉴와 나는 잘 아는 사이다. 그리고 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적시장에 대해서는 "감독으로서 시즌 중 가장 힘든 시기다. 신문에는 끊임없이 선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어떤 부분은 맞아도, 어떤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적시장은 우리가 억제해야 할 바이러스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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