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기자 = “전쟁 같은 경기가 될 것이다... 11 대 11의 싸움, 최선을 다해 경기할 것”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코케가 유벤투스와의 2018/19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는 전쟁 같을 것”이라며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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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달 21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그러나 끝까지 방심할 수는 없다. 유벤투스가 13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와의 16강 2차전에서 대승을 거둬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다.
이에 코케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코케는 “1차전 결과가 긍정적인 건 맞지만, 확정된 건 아니다. 우리는 조심스럽고 또 겸손하게 경기에 임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무슨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안다. 또, 유벤투스는 훌륭한 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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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내일 경기장(유벤투스 홈)은 엄청난 분위기로 가득찰 것이다. 또, 내일 경기는 전쟁 같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경기장에서 11 대 11로 싸운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잘 해낼 것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16강을 통과하고 싶다. 또, 통과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며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겠지만 반드시 승리하고 8강 진출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는 오는 13일 새벽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