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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v 아틀레티코

코케도 나섰다... 동료들 이적설에 “부디 남아주길”

AM 5:55 GMT+9 19. 1. 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코케(좌)와 수비수 디에고 고딘(우). 사진=게티이미지

[골닷컴] 이하영 기자 = “아틀레티코 성공을 이끈 선수들, 부디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 코케가 팀 동료 고딘과 뤼카 에르난데스의 이적설과 후안프란과 필리페 루이스의 6월 계약 만료 후 거취에 “부디 우리 곁에 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케는 7일(한국시간) 세비야와의 2018/19시즌 라리가 18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동료들의 이적설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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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장 디에고 고딘의 인터밀란 이적설에 대해 “고딘은 아틀레티코 잔류를 원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미 클럽과 고딘은 사이에서 이 얘기를 끝내고 서로 합의를 마쳤을 것”이라며 주장 고딘은 결코 아틀레티코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아틀레티코의 핵심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과 고딘의 상황을 얘기하면서 “우리는 다른 팀들이 우리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이 상황에 익숙하다. 이는 아틀레티코에 남고 싶으냐, 그렇지 않으냐에 달려있다. 또, 남고 싶은 사람이 있거나 곤란한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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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고딘, 필리페 루이스 그리고 후안프란의 경우에 대해서도 “그들은 팀 내에서나 밖에서나 모두에게 중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이들이다. 부디 우리와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