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 Portugal 2020-21Getty

코엔트랑이 본 호날두 "타고난 재능꾼 그리고 연습 벌레"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일컫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한 때는 우리 형이었다. 노력형 공격수로 불린다. 일인자는 아니지만, 메시의 라이벌로 불렸고, 메날두에서 '날두'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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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좋다. 스타성 또한 단연 최고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오로지 축구 하나만으로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된 호날두다. 이따금씩 들려온 미담도 호날두를 대표하는 수식어 중 하나다. 물론 선택형인 건 함정. 

여러 수식어 중 호날두 주변인이 생각하는 호날두는 어떤 선수일까? 과거형이지만, 한때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의 동료였던 코엔트랑은 호날두에 대해 '타고난 괴물'이라고 표현했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의 17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코엔트랑은 "종종 다른 사람이 호날두와 함께 하면서, 그와 함께 훈련에 임하며 가까이에서 본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라면서 "호날두는 괴물이다. 좋은 친구다. 그리고 멋진 사람이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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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호날두는 재능이 타고난 선수다. 그는 최고 선수가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훈련에 임했던 이다"라고 덧붙였다.

코엔트랑 말대로, 호날두는 연습 벌레다. 그리고 타고난 선수일지 모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그의 남다른 승부욕 그리고 열정은 익히 유명하다. 퍼거슨 감독이 꼽은 최고의 재능 또한 바로 호날두였다.

기록이 말해준다.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자이자, 5차례에 걸쳐 빅이어를 품에 안았다. 프리미어리그와 라 리가 그리고 세리에A 무대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세 리그에서 모두 리그 25골 이상을 가동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소속으로만 102골을 가동했다. 그리고 7골만 더 넣으면 A매치 최다 득점 선수가 된다. 유로 2016에서도 2018/2019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포르투갈에 첫 우승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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