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코바치Goal Korea

코바치, 이번엔 프랑스로? AS모나코가 원한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니코 코바치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프랑스에서 도전을 이어나갈지도 모른다. 리그앙의 AS모나코와 합의했다고 프랑스 매체는 전했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코바치는 지난해 11월 바이에른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후 휴식을 취하며 그는 다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분데스리가의 헤르타 베를린이 있다. 코바치는 당분간 쉬고 싶다며 헤르타의 제안을 거절했다. 

바이에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그는 충분히 저력 있는 감독이다. 프랑크푸르트 시절, 강등권에 있던 팀을 살려냈고 2016-17시즌에는 DFB 포칼 결승전까지 올랐다. 다음 시즌에는 포칼 우승까지 기록했다. 1988년 이후 프랑크푸르트의 첫 포칼 우승이었다. 바이에른에서 첫 시즌(2018-19)에 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AS모나코가 코바치를 로베르토 모레노의 후임으로 점찍었다. 모레노는 올해 1월 지휘봉을 잡았다. 모나코는 2019-20시즌 리그앙에서 9위에 머무는 데 그쳤다. 모나코는 다음 시즌에 모레노 대신 코바치 체제로 출발하길 원한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독일 유력지 <슈피겔>에 따르면 모나코는 코바치와 장기계약을 원한다. 코바치 역시 긍정적이다. 서명을 눈앞에 뒀다고 <슈피겔>은 설명했다. 리그앙이 8월 23일에 개막하기 때문에 결정은 빠르게 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Getty Images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