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코바치Goal Korea

코바치 감독, 코로나19 양성 판정... 자가격리 돌입

[골닷컴] 정재은 기자=

2020-21시즌이 다가오는데, 리그앙에선 좋지 않은 소식만 연달아 들려온다. 니코 코바치 AS모나코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리그앙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는 11일 보르도와 올림피크 리옹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새 시즌이 열린다. 2019-20시즌 코로나19로 리그를 조기 종료하며 다음 시즌을 철저히 대비했던 리그앙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임없이 나온다. 

며칠 전 파리생제르맹(PSG)에서 확진자가 6명으로 불어났다.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에 따르면 네이마르(28)를 비롯해 마우로 이카르디(27), 케일러 나바스(34), 마르퀴뇨스(26), 레안드로 파레데스(26)와 앙헬 디마리아(32)가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S모나코에서도 양성 판정 소식이 나왔다. 지난 4일 모나코는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레퀴프>에 따르면 코바치 감독과 벤자민 르콤트(29)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결과가 나온 즉시 그들은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다만 코바치 감독이 전날까지 훈련장에 있었단 점이 모나코에 큰 걱정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코바치 감독은 리그 개막 일주일 후 훈련장에 돌아올 수 있다. 모나코는 지도자 없이 새 시즌을 맞이한다. 다행히 코바치의 동생이자 수석코치인 로버트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분간 그가 훈련과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다.

사진=Getty Images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