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킹슬리 코망(24, 바이에른 뮌헨)이 2주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기 때문이다. 당분간 그는 사이버 트레이닝으로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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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이 20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2주 동안 훈련과 경기에 참여하지 못한다. 2주 자가 격리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이 15일 오후(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코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온 지인과 접촉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일요일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만일의 가능성을 대비해 자가격리는 불가피하다.
그는 2주 동안 집에서 사이버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2019-20 분데스리가가 중단됐을 때 선수들이 각자 집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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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망이 빠진 바이에른은 오는 18일 오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샬케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