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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회복 후 복귀한 ATM 로디 “너무 행복해”

[골닷컴] 배시온 기자= 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회복한 헤난 로디가 무사히 훈련에 복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디의 코로나19 회복 소식을 알렸다. 로디는 지난 8일 프리메라리가 재개를 위한 첫 단계인 전 구단 선수들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이 지난 후 다시 검사를 받은 로디는 음성 판정을 받아 훈련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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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밝은 표정으로 영상에 출연한 그는 “너무 행복하다. 동료들을 보고 훈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다. 너무 너무 행복하다. 두 달 동안 집에만 있는 시간은 길고 힘들었지만 현재 완전히 회복한 상태”라고 답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팀 닥터 오스카 셀라다에 따르면, 로디는 무증상 감염자였다. 양성 판정 이후 로디는 개인 훈련 복귀를 위해 두 차례의 검사를 추가로 받았다. 72시간 간격으로 받은 이 검사에서 로디는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아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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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다 닥터는 “지난 두 달 간 로디의 건강 상태를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양성 판정은) 독특한 경우라고 여겼다. 의료 연구진들과 계속 연락을 취한 결과 특이 케이스라는 것을 확인했다. 두 번의 결과로 로디가 코로나19 감염에서 벗어난 것을 확인한 상태”라고 밝혔다.

스페인 보건 당국 지침에 따르면 프리메라리가 팀들은 오는 18일부터 소규모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몇 지역엔 이 허락이 떨어지지 않았고,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개인 훈련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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