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Pogba Manchester United 2020Getty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한 폴 포그바, 맨유 훈련 복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2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100% 회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각) 포그바가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자가격리를 소화한 후 최근 맨유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지난달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치며 회복한 후 팀 훈련에 합류하며 다가오는 2020/21 시즌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포그바는 지난달 아내 마리아 줄라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그는 최근 스웨덴, 크로아티아를 상대한 프랑스 대표팀의 일정도 소화하지 못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개막하는 이번 주말에는 공식 경기 일정이 없다. 단, 맨유는 12일 밤 10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후 맨유는 오는 20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불러들여 프리미어 리그 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포그바는 팰리스전을 목표로 훈련을 소화 중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한편 포그바는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아직 포그바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지만, 구단은 그와 계약을 1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