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Instagram

‘코로나 양성’ 호날두, “나는 건강해! 망할 PCR 검사” 근황 공개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호날두가 근황을 전했다. 기분이 좋고, 건강하지만 PCR 검사에 대한 불신도 드러냈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다. 소파에 앉아 사진을 찍은 호날두는 “기분 좋고 건강하다. 포르자 유베!”라고 적은 뒤 “빌어먹을 PCR 검사”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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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는 오는 29일,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020-2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치른다. 호날두와 메시의 ‘메호대전’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호날두가 코로나 확진을 받으며 둘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경기를 앞두고 호날두는 유벤투스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코로나 검사를 받았지만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쉬운 마음과 유벤투스 응원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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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지난 13일,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도중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2주 가까이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확진 후 이탈리아 토리노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이탈리아 정부가 정한 코로나19 프로토콜 위반 논란이 발생하며 당국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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