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쾰른이 한숨 돌렸다. 5일 전 첫 번째 코로나19 테스트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두 번째 테스트에서는 전원 음성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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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 2부 전 구단은 지난 4월 30일부터 코로나19 테스트를 실시하는 중이다. 독일축구연맹(DFL)의 지시다. 리그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 테스트부터 진행해야 한다. 그래야 독일 정부가 재개 시기를 조율할 수 있다.
현재까지 양성 판정이 나온 구단은 쾰른뿐이다. 쾰른에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선수 두 명과 물리 치료사였다. 쾰른은 3명을 즉각 격리했다다. 그리고 훈련을 이어나갔다.
이에 버거 베르스트라테(26, 쾰른)는 언론을 통해 “지금 축구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미 바이러스가 퍼져 나갔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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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은 4일 오전(현지 시각) 두 번째 코로나19 테스트에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테스트는 3일에 실시됐다. 쾰른은 “월요일(4일) 오후 우리 팀은 마쿠스 기스돌 감독과 함께 소규모 그룹으로 훈련을 이어나간다. 훈련은 비공개다”라고 전했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