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Lampard Arsenal vs Chelsea FA Cup final 2019-20Getty Images

케파, 조르지뉴 등…첼시, 대대적 물갈이 준비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4위권 진입에 성공한 첼시가 다음 시즌에는 진정한 우승후보로 거듭나기 위해 대대적인 물갈이를 구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첼시는 올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시즌에 대비해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 아약스 측면 공격수 하킴 지예크 등을 영입했다. 첼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바이엘 레버쿠젠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 등 추가 전력 보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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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V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 왼쪽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 영입을 추진 중이다. 첼시는 레길론 영입을 두고 에버턴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다만, 첼시는 현재 선수 영입뿐만이 아니라 기존 선수 이적을 준비하는 데도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첼시가 올여름 기존 선수 중 최대 10명을 이적 대상으로 점찍은 상태라고 밝혔다. 10명은 첼시 선수단 전체의 3분의 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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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에 따르면 첼시가 이적 대상으로 고려 중인 기존 선수는 케파 아리사발라가, 안토니오 뤼디거, 커트 주마, 안드레아스 크리스티안센, 에메르송, 조르지뉴, 빅토르 모제스, 티에무에 바카요코, 대니 드링크워터, 미치 바추아이로 총 10명이다.

한편 첼시는 올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측면 공격수 윌리안, 페드로와는 결별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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