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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감싼 사리 "어린 선수, 실수할 수 있다" [GOAL LIVE]

(토트넘 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가진 사리 감독. 사진=이성모 기자) 

[골닷컴,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 이성모 기자 = "어린 선수들은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 일로) 케파를 죽여서는 안 된다. 내게 그 문제는 이미 끝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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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홈으로 불러들여 2-0 승리를 거둔 첼시의 사리 감독이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첼시는 이날 페드로의 골과 트리피어의 자책골을 합해 완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체 거부' 이슈의 장본인이었던 케파 대신 출전한 카바예로 골키퍼는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기자회견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케파의 '교체 거부' 이슈였다. 

사리 감독은 오늘 케파 대신 카바예로를 기용한 것에 대해서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케파는 실수를 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해야 한다. 그는 곧 팀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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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어린 선수들은 실수를 할 수 있다"라며 "(그 일로) 케파를 죽여서는 안 된다. 내게 그 문제는 끝난 일이다"라고 말했다. 

케파가 여전히 첼시의 No.1 골키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오늘 승리가 남은 시즌에 대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본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쉽지 않다. 오늘의 결과는 아주 중요한 결과였고, 중요한 승리였다"라고 답했다. 

또 "이 경기가 우리 팬들에게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라며 "우리는 계속 싸워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 = 골닷컴 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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