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lian Mbappe, Harry KaneGetty composite

케인→PSG, 음바페→레알...대형 연쇄이동 성사되나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해리 케인과 킬리안 음바페가 동시에 움직일 수 있을까. 스페인 매체는 파리 생제르망이 음바페 대체자로 케인을 데려온다면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순탄해질 것이라 예상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1일(한국시간) “PSG의 포체티노 감독은 여전히 음바페의 재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를 남기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케인은 포체티노가 선호하는 대체자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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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인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맨체스터 시티가 선두 주자로 등장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좌절을 느끼고, 강팀으로 이적하고 싶은 야심을 넌지시 드러내며 이적설에 불이 붙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적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토트넘과 케인 사이의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어 구단이 반대하면 케인은 떠날 수 없다. 그러나 ‘아스’는 “레비 회장은 케인 이적료로 1억 7,500만 유로를 요구했다. PSG는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이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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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함께 음바페가 동시에 움직일 가능성이 거론됐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PSG와 충돌하고 싶지 않다. 음바페의 의중을 기다리고 있다. 기회가 될 때 제안을 하고 다음 시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도록 설득할 것이다”면서 “케인은 음바페의 완벽한 대체자이자 네이마르의 파트너로 적격”이라 덧붙였다.

최근 PSG는 네이마르와 재계약을 맺었다. 이제 음바페를 오래 남겨둘 차례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끊임없이 음바페에게 구애를 보내고 있다. 음바페 대체자로 케인을 데려온다면 음바페의 레알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는 ‘아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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