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케인 “팀으로서 다같이 뭉치고, 극복할 것” [GOAL LIVE]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한 팀으로서 다같이 뭉치고,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 해리 케인이 즈베즈다와의 2019/20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3차전을 앞두고 ‘팀의 단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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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선수단 대표로 참석했다. 그는 다같이 어려운 시기를 겪는 만큼 함께 이겨낼 것을 다짐했다.

토트넘은 최근 연이은 무승 행진으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지난 바이에른 뮌헨 전 대패 이후 하락세에 접어드는 모습이었다. 팀의 주장이었던 위고 요리스마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어수선해졌다. 

해리 케인

팀의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케인 역시 팀이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결과를 보면 모든 것이 쉽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합된 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도전이 성공으로 곧장 가지 않고 장애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 배를 탔고 다함께 극복해야 한다”며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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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토트넘은 주요 선수들의 부상과 이적 요구 등으로 지난 시즌과 같은 끈끈한 팀워크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케인은 계속해서 ‘원 팀’을 이야기했다. 그는 "한 팀으로서 다같이 뭉치고,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일 경기에서 이기고, 그것이 또 다른 승리를 이끌 수 있길 희망한다"며 주장으로서 팀의 화합을 강조했다.

한편, 토트넘은 22일 즈베즈다를 상대로 홈에서 2019/20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조별 리그에서 1무 1패를 기록중인 토트넘은 골득실에 밀려 최하위인 4위에 머물고 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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