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로스 “아시안컵 3强 한국·일본·호주…이란은 4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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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이란 대표팀 감독이 한국 포함 유력한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후보 3팀을 꼽았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포르투갈 출신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대표팀 감독(65)이 유력한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 후보 3팀을 꼽았다.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디펜딩 챔피언 호주, 일본 그리고 한국이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고 24일 <폭스 스포츠>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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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란의 목표는 4강”이라며 언급한 세 팀 외에 “이란,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중국”이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 지휘봉을 잡은 뒤 2015년 호주 아시안컵에 출전해 8강에 머물렀던 케이로스 감독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 우린 우리의 능력을 믿는다”며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이란은 첫 경기 상대인 예멘전부터 베트남, 이라크와 D조 맞대결을 이어간다.

총 24개팀이 참가하는 2019 AFC 아시안컵은 1월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월1일 대망의 결승전까지 약 한 달 동안 아랍에미리트 8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9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지난 23일 출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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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출국 전인 20일 울산 기자회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는 확신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만 유일한 우승 후보가 아님을 안다. 다른 좋은 팀들도 준비가 돼 있을 것이다. 우리가 최고의 우승 후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은 C조에서 필리핀(1월7일) 키르기스스탄(11일) 중국(16일)과 토너먼트 진출권을 두고 다툰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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